경기도교육청은 지역특색을 살린 새로운 모델의 교육협력사업을 위해 10개 기초지자체와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지자체별로 오는 12∼16일 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즌Ⅰ에 참여했던 광명, 구리, 안양, 오산, 의정부, 시흥 등 6개 시에다 화성, 안산, 부천, 군포 등이 추가돼 모두 10개 시가 참여한다.
혁신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자치단체가 지역특성을 갖춘 교육자원을 개발하고 지역특성화 교육사업으로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혁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경기도형 교육협력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2011∼2015년 6개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협력과 혁신교육 일반화를 위한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전개해왔다.
시즌Ⅰ 협약기간 만료에 따라 시작한 시즌Ⅱ는 다양한 교육주체와 협력해 모든 학교와 지역이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지역별 특성을 살린 경기혁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시즌Ⅰ 사업이 지역의 교육 거버넌스 구축, 단위 학교별 교육사업, 인력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주로 추진됐다면 시즌Ⅱ 사업은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교육인력·시설 인프라 발굴, 교육봉사자 및 기부자 활용 등에 중점을 둔다.
이에 따라 기존 교육혁신지구 학교에 투입됐던 상담사, 사서, 협력교사, 교육복지사 등 9개 직종 비정규직 672명 가운데 200여명은 부서별 사업에 재고용 기회를 얻게 되나 400여명은 일자리를 잃게 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혁신교육지구사업의 방향 전환, 한시 사업의 한계, 고용 불안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인력지원 사업을 재검토할 수밖에 없는 시점"이라며 "당장 재고용하지 못한 인력도 인력풀로 관리하며 우선 고용될 수 있게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시즌Ⅰ에 참여했던 광명, 구리, 안양, 오산, 의정부, 시흥 등 6개 시에다 화성, 안산, 부천, 군포 등이 추가돼 모두 10개 시가 참여한다.
혁신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자치단체가 지역특성을 갖춘 교육자원을 개발하고 지역특성화 교육사업으로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혁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경기도형 교육협력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2011∼2015년 6개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협력과 혁신교육 일반화를 위한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전개해왔다.
시즌Ⅰ 협약기간 만료에 따라 시작한 시즌Ⅱ는 다양한 교육주체와 협력해 모든 학교와 지역이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지역별 특성을 살린 경기혁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시즌Ⅰ 사업이 지역의 교육 거버넌스 구축, 단위 학교별 교육사업, 인력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주로 추진됐다면 시즌Ⅱ 사업은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교육인력·시설 인프라 발굴, 교육봉사자 및 기부자 활용 등에 중점을 둔다.
이에 따라 기존 교육혁신지구 학교에 투입됐던 상담사, 사서, 협력교사, 교육복지사 등 9개 직종 비정규직 672명 가운데 200여명은 부서별 사업에 재고용 기회를 얻게 되나 400여명은 일자리를 잃게 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혁신교육지구사업의 방향 전환, 한시 사업의 한계, 고용 불안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인력지원 사업을 재검토할 수밖에 없는 시점"이라며 "당장 재고용하지 못한 인력도 인력풀로 관리하며 우선 고용될 수 있게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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