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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지역 방범기동순찰대 22곳 지원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 등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금호동 방범기동순찰대를 비롯한 관내 22개 방범기동순찰대를 적극 지원해 활동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 권선구 지역방범기동순찰대
7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11개 지역에 15개 방범기동순찰대와 6개 주민자율방범대, 1개 어머니방범대가 구성돼 있고 641명의 대원이 지역 야간순찰, 청소년 선도, 교통질서 등 많은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따라서 구에서는 3월중으로 활동성과가 우수한 2개 방범대를 선정해 순찰차량 구입비로 각 1천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고 무전기, 야간 순찰봉 등 장비구입과 순찰차량 연료비, 피복비 구입비 등은 상반기 중 지원 할 계획이다.

또한 방범대 관계자와 분기별로 정기적 간담회를 열어 민·관 협조체계 구축과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 순찰, 각종 행사장 질서유지, 학교주변 교통봉사 등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방범기동순찰대 권선구연합대 김성기 대장은 "방범대에 대한 구의 지원강화를 계기로 그동안 지역별로 활동하고 있는 조직을 연합대로 통합해 활동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