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풍경, 스케치'전

15일부터 수원미술전시관

   
▲ 박성현 作 <자작나무숲의 아침-바이칼>

여행에서 피부로 느낀 순수한 경험을 정신적으로 오래 간직하려는 화가의 노력이 고스란히 화폭에 담겼다.

서양화가 박성현(경기대 교수)의 '풍경, 스케치'전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박성현씨는 여행을 하면서 현장에서 보고 느낀 감정들을 특유한 형상과 색채로 재생한다.

동유럽의 오래된 도시에서 과거 역사를 경험하고 록키산의 웅장한 풍경에서 자연의 능력을 느끼게 한다. 또한 자연과 인위적인 조형물 들 사이에서 그의 풍경화는 그 안에 숨어있는 인간성을 경험하게 한다.

문의 228-3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