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15~16일 일부 지역 단수

밤 10시부터 24시간...율전.금호.서둔.평동 일대

수원시는 대한주택공사가 시행하는 장안구 율전지구 진입도로개설공사에 따라 오는 15일 밤 10시부터 이튿날 밤 10시까지 24시간 동안 일부 지역에서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장안구 율전동, 권선구 평동, 금호동, 서둔동 지역 약 2만2천 세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단수지역 주민은 미리 물을 받아 사용해달라"며 "일시적으로 붉은 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확인하고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