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접수...4월4일~6월25일까지 근무
수원시는 7일부터 14일까지 6일간(토,일 제외) ‘2005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신청자격은 현재 만 18세에서 60세 이하인 실업자 및 정기적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으로부터 노숙자임 증명받은 사람에 해당한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4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57일간 실시되며,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공공근로에 참여하게 되는 이들은 일반노무, 사회복지관련, 환경정화 등 5개 유형 사업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대학휴학생(구직등록한 자), 방송통신대, 야간대 재학생에게도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그러나 실업급여 수급자 및 연금 및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자는 공공근로사업에서 제외된다.
공공근로 신청접수는 주소지 동사무소(노숙자는 거소지)이며, 접수시에는 본인의 신분증 및 의료보험증을 지참해야 한다.
시청 지역경제과 관계자에 따르면 “접수 신청자 중 생활 및 소득 수준을 우선 고려해,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선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5년도 공공근로사업은 연인원 11만 5천여 명(1일 500명)을 목표로, 총 42억 여원을 투입해 분기별 4단계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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