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지원시책 설명회.이동민원실' 완료

경기중기청, 11개 지역 순회...업체 112곳 상담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현장을 찾아 지원 행정을 펼치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의견수렴을 위해 추진한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 및 이동민원실'이 올해 일정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4일까지 11개 지역을 순회하며 열린 설명회는 중소기업들의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 증진과 가장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 경기중기청은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이동민원실> 운영, 올해 일정을 마쳤다.
경기중기청을 비롯해 중진공, 중소기업지원센터, 신보 등 13개 중소기업지원기관이 참여했으며 자금, 인력, 정보화, 수출, 판로, 벤처·창업, 경영 등 각 기관별 중소기업지원시책에 대한 설명과 안내 책자 등이 무료로 배부됐다.

또한 참석자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바로 해결하고 수렴하기 위해 자금, 신용보증, 수출, 소상공인 및 경영기술지원반 등 5개 지원반을 운영해 112업체 121건의 애로상담을 했다.

상담내용을 살펴보면 자금(42.3%), 신용보증(23.9%), 기술(14.0%), 수출(11.6%)순으로, 중소기업에서는 아직도 자금과 보증에 애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