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진로·대안교육 지원…77억 배정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각지역 교육지원청의 진로·대안교육을 지원키로 하고 올해 77억원을 배정했다.

도교육청은 8일 '진로·대안교육 교육지원청 담당자 워크숍'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꿈을 실현하는 진로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진로체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또 학생 성장 중심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교·지역간 진로교육 격차를 없애는 한편 진로진학지원센터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안교육과 관련해서는 위기 학생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로 했다.

진로·대안교육에 대한 지원은 지난해 12월 발효된 진로교육법에 근거를 둔 것이다. 

이 법은 초·중·고교가 진로상담교사를 두어 특정 학년 또는 학기에 집중적으로 진로에 대해 교육하도록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