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잠재력을 갖춘 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
도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유망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2016년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대상은 연간 매출액 100억원 이상 1천억 미만의 기업 중 전년도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이 10% 이상이면서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가 1% 이상인 기업이나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8% 이상인 업체다.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연구개발 자금은 총 사업비의 65% 이내 범위에서 최대 6억원까지, 해외 마케팅 부문은 브랜드 개발·성장전략 수립·해외전시회 참가 등 프로그램 사업비의 50∼70% 범위에서 3년간 최대 2억원을 지원받는다.
도는 심사를 거쳐 모두 20개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로 신청하고 관련 서류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17일 수원 경기중기센터 1층 광교홀에서 '2016년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문의: 031-258-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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