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대부분 초·중·고등학교가 혁신학교나 혁신공감학교로 운영된다.
경기교육청은 모든 학교가 혁신교육을 실천한다는 취지로 혁신공감학교를 1천825개교로 확대 지정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혁신학교 416개교와 합쳐 혁신학교와 혁신공감학교는 모두 2천241개교로 늘어난다.
이는 도내 전체 초중고 가운데 96.9%로 대부분의 학교가 혁신교육을 실천하는 셈이라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혁신공감학교는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경기혁신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로 참여와 소통, 존중과 배려, 개방과 협력의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빛깔 있는 학교'를 추구한다.
교사들이 공동연구하고 공동실천하는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협력형 교사 문화를 만들고 수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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