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북·세종·강원 4개 교육청이 역사 국정교과서 보조교재 개발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추진된 것이다.
광주 장휘국·전북 김성환·세종 최교진·강원 민병희 교육감은 17일 오후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의 후 국정교과서 보조교재 개발 협약식을 가졌다.
4개 교육청이 공동 개발하는데 집필진은 각 교육청과 역사학회 등에서 추천된 교수와 교사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고대사·고려사·조선사·근대사·현대사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집필을 맡게 된다.교과서는 중학교 교재와 고등학교 교재 등 2가지로 나뉘어 제작된다. 초등 교재는 광주교육청이 제작한다.
집필진은 3월 안에 기본 방향을 확정할 계획이다. 교재 초안은 오는 8월께 나올 것으로 보이며, 발간은 2017년 하반기에 이뤄질 계획이다.
2017년 1학기부터 사용되는 국정 역사교과서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본 뒤 보완해야 할 부분을 따져 보겠다는 취지다.
이날 회의에는 장 교육감을 비롯해 서울 조희연, 전남 장만채, 전북 김성환, 강원 민병희 교육감 등 14명의 교육감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부교육감이 참석했고, 대구와 경북은 불참했다.
협의회는 4월 총선 이후인 5월27일 강원도에서 한 차례 더 회의를 열 예정이다.
이는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추진된 것이다.
광주 장휘국·전북 김성환·세종 최교진·강원 민병희 교육감은 17일 오후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의 후 국정교과서 보조교재 개발 협약식을 가졌다.
4개 교육청이 공동 개발하는데 집필진은 각 교육청과 역사학회 등에서 추천된 교수와 교사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고대사·고려사·조선사·근대사·현대사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집필을 맡게 된다.교과서는 중학교 교재와 고등학교 교재 등 2가지로 나뉘어 제작된다. 초등 교재는 광주교육청이 제작한다.
집필진은 3월 안에 기본 방향을 확정할 계획이다. 교재 초안은 오는 8월께 나올 것으로 보이며, 발간은 2017년 하반기에 이뤄질 계획이다.
2017년 1학기부터 사용되는 국정 역사교과서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본 뒤 보완해야 할 부분을 따져 보겠다는 취지다.
이날 회의에는 장 교육감을 비롯해 서울 조희연, 전남 장만채, 전북 김성환, 강원 민병희 교육감 등 14명의 교육감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부교육감이 참석했고, 대구와 경북은 불참했다.
협의회는 4월 총선 이후인 5월27일 강원도에서 한 차례 더 회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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