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지사가 일본을 방문해 알박테크노㈜와 평택 현곡산업단지 공장 증설과 관련한 투자 협약을 맺었다.
알박테크노는 현곡산단 등 도내 산업단지에 6개 공장을 운영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진공기술 보유 기업이다. 알박테크노는 310만달러를 투자해 7월까지 5천112㎡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남 지사는 18∼20일 일본 방문 기간 브랜드 홍보를 위한 단기 임시매장인 제너럴 뷰 팝업스토어와 브랜드가 없는 생활용품 판매로 인기를 얻은 유락초의 무인양품 등 유명 상가를 둘러보고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유적 시장경제 정책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남 지사는 "어떤 테마로, 어떤 철학을 가지고 정책을 설계하는지가 정말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 한 번에 많은 것을 이루려하기 보다는 분명한 컨셉을 갖고 사업을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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