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정문화재 조사보고서' 10권 발간

경기도는 지정문화재 200곳에 대한 실태조사를 거쳐 역사, 사진, 관리현황, 지도 등 모든 정보를 담은 '경기도 지정문화재 조사 보고서' 10권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역사적·예술적·학술적·경관적 가치를 가진 기념물, 유·무형 문화재, 문화재 자료 등을 지정문화재로 보호하고 있다.

보고서는 총 4803페이지에 달하며 1권은 목차, 머리말, 정밀실측도면, 총평으로 구성됐다. 2~9권까지는 시·군별 현황을 담고 있다.

또 10권은 성곽, 건조물, 분묘 문화재 등의 훼손 현황, 방재시설 설치 현황과 이정표, 인터넷지도, 주변 환경 정비현황 등이 수록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문화재 지정과 이후 이력뿐 아니라 방문객을 위한 안내 시설 등 모든 정보를 담고 있어 문화재별 안내와 활용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