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회 '의정기능 강화 활성화' 방안 간담회

경기도의회는 의정기능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1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윤화섭 의장, 남경필 도지사, 김현삼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태길 새누리당 대표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상임위원회 전환 등 도의회의 의정기능 강화 방안이 본격 논의됐다.

도와 도의회는 21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윤화섭 의장 주재로 '의정기능 강화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 지사, 김현삼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태길 새누리당 대표, 양당 도의원 6명, 도 간부 2명 등이 참석했다.

국회의정연수원 윤진훈 교수, 국회 입법조사처 하혜영 박사, 경기연구원 조성호 박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예결위 상임위화, 국회의 입법조사처·예산분석처에 해당하는 기구 신설, 교섭단체별 정책위원회 설치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바탕으로 경기도의 입법사항, 주요정책, 재정운용 등에 대해 심층 연구, 분석하는 기능을 강화해 양질의 정책결정과 도 살림의 지킴이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