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재건축ㆍ재개발 주택 공급 중요…용산 가치 고려돼야”
수원일보Published 2026.08.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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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부동산 현안 논의8.13 주택 대책 용산 활용 의견 교환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국민의힘 평택시을)은 19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주택공급을 비롯한 부동산 현안 전반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대책의 실효성과 한계를 점검하고, 실제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서울 · 수도권의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해서는 공공주도 방식에만 기대기보다 재건축 · 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민간의 공급 여력을 충분히 끌어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또한 , 정부가 추가 공급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는 용산공원 활용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 주택공급의 필요성만 앞세우기 보다 해당지역이 가지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유의동 위원장은 “주택공급 대책은 숫자를 발표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 며 “정부가 일방적으로 공급 방식을 정하기보다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정부 대책의 문제점은 분명히 짚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택공급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적극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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