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는 에너지 수급 문제 극복을 위해 ‘SNS 이벤트’를 1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연이은 폭염 여파로 냉방 수요 급증에 따른 에너지 수급 문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에너지 절감 동참 등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블로그 등 4개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는 ‘ㅇㄴㅈ의 날’의 초성을 맞추는 방식이다.
‘ㅇㄴㅈ의 날’은 지난 2003년 8월 22일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해 제정됐다.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위해 매년 소등 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가운데 4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이다.
공사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자원 재활용, 주차장 등 태양광 발전, 물 순환 시스템 구축, 다회용기 사용 확대, 차량 2·5부제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에너지 수급 문제가 현실화하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사회 시스템 전반에 큰 지장이 생길 것”이라며 “콘센트 뽑기 등 가정 내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절감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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