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경기도의원과 정책간담회 열어 국·도비 확보 ‘맞손’

회암사지 세계유산등재 등 29건 협력 요청
양주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21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채정선·정석원·최수연 경기도의원과 양주시 실·국·소장이 참석했다.

시는 국·도비 주요 사업 7건과 도비 주요 사업 22건 등 총 29건의 사업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국·도비 건의 사업은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덕정~수원) △양주시 정신응급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병상 확보 등이다.

도비 주요 사업으로는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 △사회연대경제 청년일경험 시범사업 △지방하천 소규모 준설 사업 △산북 도시재생사업 △응급의료 소외 동북부 당직의료기관 지원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등이 있다.

참석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국·도비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양주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주요 현안의 적기 해결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국·도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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