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영 개인전 ‘감정의 하늘’ 9월 2일 개막 [아트S]
수원일보업데이트 2026.08.25. 오전 1: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입력 2026.08.24. 오후 9:12
업데이트 2026.08.25. 오전 1:55
갤러리 라메르서 9월 7일까지아크릴 비구상 회화 연작 선보여
아크릴을 매체로 비구상 회화 작업을 이어온 이하영 작가가 9월 2일부터 7일까지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인전 ‘감정의 하늘’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삶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과 기억을 색과 형태로 표현한 비구상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이 작가는 자연과 하늘, 빛과 색에서 받은 인상을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풀어내며, 대상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내면의 감정과 삶의 순간을 추상적인 화면으로 담아왔다.
‘감정의 하늘’ 연작은 붉음과 검정 등 강한 색채의 대비를 통해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감정과 에너지를 표현한다. 작가에게 하늘은 단순한 자연 풍경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 긴장과 평온, 기억과 현재의 감정이 함께 존재하는 내면의 공간이다.
이 작가는 개인전과 단체전, 아트페어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경기도 어르신 작품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개인전은 오랜 시간 이어온 이 작가의 회화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작가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작업 방향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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