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영 개인전 ‘감정의 하늘’ 9월 2일 개막 [아트S]

갤러리 라메르서 9월 7일까지아크릴 비구상 회화 연작 선보여
이하영 미술작가
이하영 미술작가

아크릴을 매체로 비구상 회화 작업을 이어온 이하영 작가가 9월 2일부터 7일까지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인전 ‘감정의 하늘’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삶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과 기억을 색과 형태로 표현한 비구상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이 작가는 자연과 하늘, 빛과 색에서 받은 인상을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풀어내며, 대상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내면의 감정과 삶의 순간을 추상적인 화면으로 담아왔다.

‘감정의 하늘’ 연작은 붉음과 검정 등 강한 색채의 대비를 통해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감정과 에너지를 표현한다. 작가에게 하늘은 단순한 자연 풍경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 긴장과 평온, 기억과 현재의 감정이 함께 존재하는 내면의 공간이다.

이 작가는 개인전과 단체전, 아트페어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경기도 어르신 작품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개인전은 오랜 시간 이어온 이 작가의 회화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작가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작업 방향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수원일보에 제보하세요여러분의 제보가 기사가 됩니다 · 신원은 끝까지 보호됩니다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