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기흥중 개교 앞두고 통학로 합동점검

기흥중 개교를 앞두고 통학로 합동점검 을 벌이고 있다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기흥중 개교를 앞두고 통학로 합동점검 을 벌이고 있다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용인교육지원청이 다음달 1일 개교하는 기흥중학교를 비롯해 통학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학교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나섰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용인특례시청, 기흥구청, 처인구청, 용인동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와 교통환경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가 요청한 통학로 개선사항을 관계기관이 현장에서 함께 확인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첫날에는 기흥중학교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신호등과 단속카메라 설치·작동 상태, 보도 분리 여부, 횡단보도 안전시설 등을 점검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이어 통학로 개선을 요청한 관내 5개 학교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합동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최우선 가치’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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