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8일 ‘2026 새빛문화예술클럽 〈시민의 메아리〉’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특별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은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무대에서 열리며,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982년 창단된 수원시립교향악단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호평을 받아온 단체다. 이번 무대는 현악 4중주와 금관 5중주로 구성된다. 현악 4중주에서는 비발디 「사계」를 비롯해 다양한 레퍼토리가 연주되고, 금관 5중주 무대에서는 행진곡과 폴카 등 경쾌한 클래식이 펼쳐진다.
‘시민의 메아리’는 지역 생활예술단체 공연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주 금·토요일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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