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슬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장 당선

Preparing the Tiếng Việt translation… (한국어 원문 표시 중)
전국 광역·기초 청년 지방의원 투표서 9표 차 승리구리시의원 거쳐 6·3 지방선거서 경기도의회 입성최근 ‘경기도 빚 지도’ 제작 등 의정활동 주목
김한슬 경기도의원 (수원일보)
김한슬 경기도의원 (수원일보)

김한슬 경기도의원(국민의힘·비례)이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장에 당선됐다.

21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이날 전국 광역·기초의회 청년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협의회장 선거에서 김 의원은 총 69표를 얻어 2위 후보를 9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김재인 서울 노원구의원, 배관구 부산시의원 등 3명이 후보로 등록해 경쟁을 벌였다.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는 전국 광역·기초의회에서 활동하는 당 소속 청년 지방의원들의 협의체다. 김 의원은 앞으로 협의회를 이끌며 청년 지방의원 간 정책 교류와 당내 청년 정치 활성화 등에 나설 예정이다.

김 의원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사회적기업가MBA 석사,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EBS 대표강사와 입시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한 뒤 2022년 구리시의원에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했다.

구리시의원 재임 당시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시각장애인 수험생에 대한 제도적 배려 문제와 고교학점제 대응 등을 공론화하며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올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국민의힘 중앙당이 실시한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공개오디션에서 3단계 심사를 거쳐 우승했다. 이후 비례대표 후보 4번을 받아 경기도의회에 입성했다.

현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기도의 채무와 기금·지방채 활용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 ‘경기도 빚 지도’를 직접 제작해 공개했다.

김 의원은 "청년 의원들이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며 "생각과 성향이 달라도 하나로 뭉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Gửi tin báo cho Suwon IlboTin báo của bạn trở thành bài viết · Danh tính được bảo mậtGửi 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