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우 작가, 출간 기념 북·인생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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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5~7시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화홍갤러리에서 열려음악과 철학, 미술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예술가, ‘The New Principia’ 출간
행사 포스터.
행사 포스터.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이번 콘서트에 참석해주시는 분들께서는 앞으로 저의 장례식에 초대받지 않으시고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신, 이 자리에서 저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응원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신석우 작가 초대의 말

음악과 철학, 미술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예술가 신석우 작가의 ‘The New Principia’ 출간 기념 북콘서트 겸 인생 콘서트가 16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화홍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 총감독을 맡은 유영상 사진작가는 신석우 작가가 “80년대 중반부터 대중음악계에서 작곡가로 활동했으며, 90년대 초반부터 (주)도레미 레코드사 문예부장으로 재직하는 등 다채로운 이력을 쌓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음악과 철학, 설치미술을 아우르는 그가 이번엔 물리학 책 ‘The New Principia’(좋은땅 펴냄, 2만원)를 출판했다.

이번에 열리는 콘서트는 단순한 책 출판 기념식이 아니다. 작가의 삶의 여정을 함께 나누고 축복하는 특별한 자리다.

이 자리에서는 저서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의 인생과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김광석 기타리스트를 비롯, 특별한 축하 공연도 준비돼 있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린 시절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품었던 그 질문들을 기억하는가? 저 많은 별들은 왜 떨어지지 않을까? 시간은 정말 앞으로만 흘러가는 걸까? 우주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물리학은 바로 그런 순수한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모두가 한 번쯤 품어 봤을 그 소박하면서도 근본적인 질문들 말이다.’

-신석우, ’The New Principia‘ 중에서

‘The New Principia’는 자연의 근본 원리를 새롭게 탐구하는 혁신적인 물리학 이론서다.

물리학자들에게는 신선한 도전을, 과학 애호가들에게는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렌즈를, 그리고 모든 독자에게 자연의 근본적 아름다움과 조화에 대한 통찰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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