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122곳 촘촘히 살폈다… 집중안전점검 경기도 31개 시·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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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집중안전점검 경기도 시·군 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을 알리는 홍보 이미지.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집중안전점검 경기도 시·군 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을 알리는 홍보 이미지. (수원시 제공)

[수원일보=천의현 기자] 경기 수원특례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실적’ 경기도 시군 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와 안산시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수원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5개 시설 유형 122개소를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중앙부처 위임 시설 37개소, 지자체 선정 시설 78개소, 주민점검 신청 시설 7개소로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많았다. 점검에는 공무원 263명, 민간 전문가 337명, 공사 관계자·시민 123명 등 723명이 참여했다.

점검 결과 57개소는 이상이 없었고, 65개소에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다. 이 중 39개소는 조치를 완료했고, 17개소는 올해 하반기, 9개소는 2027년까지 보수·보강을 마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집중안전점검 정부포상 때 우수 시군 후보로 우선 추천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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