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내년 예산 ‘재정 건전성’ 지금부터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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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건전성 TF, 예산 건전화 해법 모색현안진단과 개선과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가 20일 대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경기도의회 제공_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가 20일 대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경기도의회 제공_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공동단장 장한별 총괄수석, 김태희 정책위원장)가 20일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재정진단과 개선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 재정여건과 재정운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경기도의회와 재정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대 지속가능한 재정건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 앞서 안광률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는 지난 7월 29일 출범 이후 도민의 삶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재정안정화라는 목표를 향해 부지런히 달려왔다”면서 “이 자리에서 논의될 고견과 제안들은 향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할 재정 정책과 9월 추경심사 및 2027년 본예산 심의에서 든든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효율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김태희 공동단장이 좌장으로 나서 라휘문 성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경기도 재정 진단과 지속가능한 재정건전화 방안’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에 나섰다.

이어서 단국대학교 공공경영대학원 신유호 교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 최정우 부연구위원, 경기도교육청 예결특별위원회 이채명 위원장, 경기도의회 예산분석과 서봉석 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장한별 공동단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경기도 재정상황 실태 진단과 해결 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의미 있는 대안들이 도출된 만큼 내용들을 잘 정리하여 경기도 재정 전반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태희 공동단장도 “3차례에 걸친 회의와 정책토론회를 통해 재정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방안이 어느 정도 모색됐다”면서 “재정건전성 TF는 앞으로 한 차례의 회의를 더 열어 의회와 경기도가 함께 재정문제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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