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소년 정책 제안 청취…‘직통 시장실’ 소통 대상 확대

박관열 시장‘,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이어가
박관열 시장(앞줄 가운데)이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교육의회 정기회의를 갖은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시)
박관열 시장(앞줄 가운데)이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교육의회 정기회의를 갖은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광주시가 ‘직통 시장실’을 확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교육의회 정기회의’를 갖고 지역 내 청소년 위원 40명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민선 9기 주요 소통 정책인 ‘직통현장 100일’과 연계해 마련됐고, 청소년들은 문화·체육, 생태·환경, 건강·안전, 교육·진로, 인성·자율 등 5개 상임위원회별로 그동안 조사와 논의를 통해 마련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박관열 시장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단순한 의견을 넘어 시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시민을 직접 만나는 ‘직통 시장실’의 취지처럼 청소년들의 제안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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