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새마을문고회 해우재 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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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새마을문고회는 2일 월례회의 실시 후 ‘수원바로알기’의 일환으로 화장실 문화전시관인 ‘해우재’투어를 실시했다.

해우재는 미스터토일렛 故심재덕 前수원시장이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을 기념하고자 지은 변기모양의 화장실문화 전시관으로 2010년 10월 30일 개관했다. 1층엔 1950년부터 현재까지의 화장실과 관련된 자료를, 2층엔 故심재덕 前수원시장의 활동내용이 담긴 소장품과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강영옥 새마을문고회장은 “심재덕 전 수원시장의 열정으로 화장실이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된 과정을 알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는 수원시 지역내 각종 문화재 및 명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자 단체장들을 대상으로 해우재 투어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명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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