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제4기 정책연구단 연구과제발표회를 지난 1일 개최했다.
올해 4기 째를 맞는 정책연구단은 무한지대, 잘살아보세, 일등시켜조, 아이디어뱅크, 채택해조, 사이다 등 6개팀 30명의 공무원이 참여하고 있다.
정책연구단은 자치행정과장을 단장으로 지난 2월 위촉해 올해 활동방향에 대한 회의를 통해 최종 연구과제를 정한 후 진행해왔다.
최종 심사결과, 아이디어뱅크팀의 '행복도시 의정부시, 신규공직자 역량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개선방안'이란 연구과제가 최우수상, 잘살아보세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컨텐츠 개발에 대한 연구'가 우수상, 사이다팀·무한지대팀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 자치행정과장은 "정책연구단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향후 의정부시를 이끌어 갈 핵심인재들로서 연구보고서는 가능한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는 제5기 공직자 정책연구단을 구성·임명해 연구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