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포천시(시장 권한대행 민천식)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 대비 ▲농․특산물 물가안정 ▲특별 수송대책 ▲쾌적한 환경 조성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비상진료체계 구축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관광지 점검 등 8개 분야별 점검반을 운영한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들썩이는 장바구니 물가 잡기에 나선다.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해 설 성수품 등 32개 품목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주부물가모니터단과 함께 가격동향과 수급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이를 토대로 가격 정보를 포천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소비자의 알뜰한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대형할인점을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과대포장과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등을 단속한다.

오는 24~26일, 시 자원봉사센터 앞에서는 ‘설맞이 포천농축산물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또한, 시는 특별 수송대책으로, 시내버스 예비차량 23대를 준비해 상시운행체계를 확보한다. 

이외에도 버스와 터미널 안전점검, 운송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포천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원활한 교통상황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건강을 보호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