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새로 위촉

동두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7년도 동두천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 개회에 앞서 위원장인 동두천시장은 총 11명인 동두천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 중 임기가 종료된 위원을 해촉하고 김동철 시의원 등 6명의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아울러 심의회에서는 5개년(2017~2021)동안의 동두천시 주요 교통계획 4건(제3차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 제3차 대중교통기본계획, 제3차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계획, 제3차 교통안전기본계획)에 대한 용역추진결과를 보고받고 제3차 동두천시 교통안전기본계획을 심의안건으로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교통안전기본계획에서 녹색 교통안전도시 조성 비전을 제시하고 도로교통사고 40% 줄이기, 교통약자사고 50% 줄이기 및 교통법규 준수의식 높이기 등 정책 방향을 설정하여 부문별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확대 등 교통사고 예방 개선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의결된 교통안전기본계획은 경기도에 제출, 고시·공고를 통해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