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더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상돈) 오전동에 취약 가구를 위한 ‘오전주민돌봄하우스’가 운영된다.
지난 22일 오전동주민센터 3층에서 오전주민돌봄하우스 개소식이 진행됐다. 오전주민돌봄하우스는 오전동의 취약가구를 위해 돌봄과 보건, 복지, 여가,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자립형 통합 돌봄공간이다. 총 사업비 1억원(국비 5,000만 원, 시비 5,000만 원)이 들었다.
고독사 위험가구, 사회적 고립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휴게 쉼터 및 소통공간을 제공하고,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9시~오후 6시로 추후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오전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돌봄과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오전주민돌봄하우스로 발굴·연계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해 윤미근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박승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재홍 오전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동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상돈 시장은 “공모사업의 선정에서부터 이번 개소까지 적극 협력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오전주민돌봄하우스가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이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의왕형 통합돌봄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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