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취업지원 ‘청년맞춤제작소 in오산’ 개소

취업사각지대 청년 대상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진행
14일 열린 ‘청년맞춤제작소 in오산’ 개소식.(사진=오산시)
14일 열린 ‘청년맞춤제작소 in오산’ 개소식.(사진=오산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와 비영리법인 ‘함께 걷는 아이들’이 운영하는 ‘청년맞춤제작소 in오산’이 14일 오산시 역광장로 46 2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청년맞춤제작소 in오산’은 시와 비영리법인 ‘함께 걷는 아이들’이 재단법인 청년재단 공모사업에서 컨소시엄으로 선정돼 운영하는 공간이다.

취업사각지대에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개인의 상황에 따라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해 지원한다.

프로그램 지원은 ▲개인별 특성에 맞는 교육·훈련 등 정부지원사업 연계 ▲심리상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건강검진 및 식사비 지원 ▲법률, 금융 및 경제교육, 주거 지원 등이 있다. 개인별 관심사를 토대로 개인 및 팀 프로젝트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자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경우 지원 가능하다. 다만 현재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취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 중이거나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수급자, 청년재단 프로그램(청년신문고사업, 청년톡톡사업, 청년체인지업프로젝트, 청년학자금상환플랫폼) 참여자는 제외된다.

청년재단 홈페이지(https://www.yhf.kr)에서 신청하면 적격여부 확인 및 사전인터뷰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청년맞춤제작소 in오산’은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문의는 청년맞춤제작소 in오산(070-8895-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