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겨울철 대비 상시 상황실 운영

다음달 15일부터 5단계 근무체계 편성한파대비 종합대책 수립 및 T/F팀 운영
평택시 겨울철 재난대비 간담회.(사진=평택시)
평택시 겨울철 재난대비 간담회.(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겨울을 앞두고 다음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폭설, 한파, 강풍, 풍랑 등 자연재난 대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1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자율방재단,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유관기관, 재난담당 공문원 등 민·관·군 6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한파는 10월 초부터 이른 한파 특보가 내려짐에 따라 올 겨울은 맹추위는 물론 폭설 또한 잦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준비단계(상시대비체제, 사전대비단계), 비상단계(1,2,3단계) 등 5단계 근무체계를 편성하기로 했다.

또 한파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T/F팀 운영 계획이다. 폭설에 대비해 설해대책 전진기지(야적장) 4개소를 운영하고 제설자재(친환경제설재, 염화칼슘, 모래 등) 구입과 제설장비(살포기 61대, 제설기 24대, 자동염수분사장치 10개소 등)에 대한 점점정비를 완료했다. 읍면동엔 트랙터용 제설기 279대 및 자주식 제설기 21대, 제설 블로어 72대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