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다음달 6일부터 25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전 조사구 표본 확충을 위해 통계청이 5년마다 전국 모든 가구와 거처를 조사하는 국가승인 기본통계조사이다.
조사기간 동안 93명의 조사요원이 총 25만489 가구를 현장 확인한다. 이 가운데 2만1431 가구에 대해 서는 방문면접조사를 진행한다.
기존과 달리 태블릿을 통한 전자조사(CAPI)방식을 도입해 조사원이 실시간으로 오류를 수정한다. 지리정보시스템(GIS) 및 위성항법장치(GPS)도 활용해 조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 내용은 통계목적 이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법으로 엄격히 보호되고 조사 결과로 만들어진 고품질의 행정자료는 더 나은 정책 수립으로 연결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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