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오산시청년정책위원회에서 위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오산시)
오산시청년정책위원회에서 위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오산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는 29일 '2019년 제1회 오산시청년정책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오산시청년기본조례’를 근거로 올해 최초로 조직됐다. 청년과 관련된 각 분야 전문가, 청년시설, 청년활동가, 청년 정책 관련 각 부서의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돼 2년 동안 시 청년정책의 분야별 추진 사업에 대해 심의·자문한다.

회의에선 총 15명의 위촉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 후 청년 정책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자문했다.

곽상욱 시장은 “대한민국 역사상 청년실업 문제가 가장 높은 시기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청년들의 생각이 정책에 많이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