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승격 30주년 기념 역대 부시장 간담회 개최

간담회를 위해 모인 오산시 역대 부시장들.(사진=오산시)
오산시 역대 부시장 및 김문환 부시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오산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역대 부시장들을 초청해 시 승격 30주년 기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을 맞아 역대 부시장에게 시의 발전된 모습을 공유하고 제언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제8대 조섬범, 제10대 남대기, 제11대 문홍길, 제13대 이정열, 제15대 박익수, 제16대 오용근, 제19대 심기보, 제21대 이강석, 제22대 유영봉, 제23대 김태정 역대 부시장과 함께 현 김문환 부시장이 참석했다.

시정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오산 발전을 위한 토론에 이어 관내 주요시설 시찰 등을 통해 시의 발전 모습을 공유했다.

김문환 부시장은 “시가 짧은 기간 인구 23만의 중견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부시장이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며 “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