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서울대 사범대 과학캠프 마무리

서울대 사범대와의 과학캠프에 참가한 의왕시 학생들.(사진=의왕시)
서울대 사범대와의 과학캠프에 참가한 의왕시 학생들.(사진=의왕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는 지난 16일을 끝으로 서울대 사범대학과 함께한 과학캠프 과정을 마무리했다.

과학캠프는 지난달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에 걸쳐 진행됐다. 과학에 흥미와 재능 있는 관내 중학생 3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 전반에 대한 탐구실험과 활동수업, 진로탐색 등 다양한 과정에 참여하며 경험과 지식을 습득했다. 서울대 교수의 지도 아래 대학생 멘토들이 함께 과학 실험에 참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서울대에 와서 과학 공부를 할 수 있어 무척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7년 서울대와 교육협력 교류협약을 체결해 지난해부터 과학캠프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