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갖고 시민과 직접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관심사항 등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원평동을 시작으로 8개 읍면동에서 실시한 ‘시민과의 대화’는 소통과 공감에 중점을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듣기 위해 자유롭게 질의·답변하는 대화형식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과 관련 국·소장이 시정 중점 추진방향과 권역별·지역별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하여 설명했다.
시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도시가스 공급 확대, 주차개선 방안, 도로개설, 도서관 건립, 버스노선 신설, 구도심 활성화 등 지역발전 방안 및 시민불편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 후 건의자에게 조치계획을 직접 회신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평택시는 인구 50만 대도시로 성장했으나 인근 대도시와 비교해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은 게 현실”이라며 “환경, 교통, 문화관광, 지역 불균형문제 해소를 위한 시정 역량을 집중해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 현장점검 후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사업은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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