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열린어린이집 28곳 신규 선정

곽상욱 오산시장(맨 앞줄 가운데)이 어린이집 원장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오산시)
곽상욱 오산시장(앞줄 가운데)이 어린이집 원장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오산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73개소 어린이집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28곳에 대한 2019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서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열린어린이집’은 지난 2015년부터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하나로 보건복지부에서 가이드라인을 개발․보급해 활성화됐다. 어린이집 시설 개방, 부모참여 프로그램 활성화로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선정한다.

시는 지난 10월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서류 및 현장심사를 진행해 어린이집 28개소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했다. 지난해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 중 45개소는 재선정됐다.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되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가점 부여,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부여,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열린어린이집의 가치에 공감하며 적극 참여해 열린어린이집이 활성화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어린이집 운영을 지속 독려하며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