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는 28일 서울무역전시켄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9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의 ‘사회적협동조합 국공립어린이집’이 1차 서면 심사, 2차 국민온라인 심사, 3차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사회적협동조합 국공립어린이집은 함께 행복한 육아공동체 실현을 위해 부모‧교사‧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자율적 참여와 신뢰를 바탕으로 개방·참여형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시는 부모와 보육교사 대상, 교육과 간담회를 거쳐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를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어수자 시 복지교육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사회적협동조합 전환을 위해 교육 및 컨설턴트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공보육의 질 향상과 개방‧참여형 어린이집 운영 활성화,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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