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5년 연속 우수상

김상돈 의왕시장(가운데)이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상을 받은 후 관련 부서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의왕시)
김상돈 의왕시장(가운데)이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상을 받은 후 관련 부서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의왕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는 23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9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인구 10만명 이상 75개 지자체가 대상이다. 환경·사회·경제 부문 12개 항목 32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시는 교통정보관리 및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 친환경 교통수단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교통인프라 개선, 교통체계의 경쟁력 부문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에서 그동안 지속가능 교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내년엔 국비 공모사업으로 응모해 선정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ITS)사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발굴,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