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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노후주택 옥내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오산시청 전경.(사진=오산시)
오산시청 전경.(사진=오산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는 올해 3억여 원을 들여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의 옥내수도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노후·부식돼 녹물출수, 수압저하 등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다.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 이하의 공동주택, 단독주택 및 다가구 주택이다.

면적별로 총공사비의 30%~80%,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시는 수도관 개량공사 지원 사업을 2016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2676세대에 8억9000만을 지원했다. 올해는 3억49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약 800세대를 예상하고 있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 환경사업소 수도과(031-8036-6389)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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