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무봉산눈썰매장, 바이러스 확산 방지 위해 조기 폐장

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모습.(사진=평택시)
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모습.(사진=평택시청소년재단)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재단법인 평택시청소년재단 무봉산청소년수련원(평택시 진위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눈썰매장을 예정보다 일찍 문을 닫았다.

지난해 12월 21일 개장한 눈썰매장은 다음달 2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7일 자로 조기 폐장했다.

유아, 성인 2개의 슬로프를 운영한 눈썰매장은 지난 시즌 대비 150% 이상 이용자가 증가했다. 37일간 총 1만7360명이 다녀가면서 2010년 이후 최대 방문객을 기록했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은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강해 올해 12월 다시 개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