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확진자 들른 '이마트트레이더스 수원점', '안전 이상무'...4일 정상 영업
수원일보입력 2020.03.04 11:11업데이트 2020.03.04 14: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수원 14번 확진자, 지난달 28일 2시간 가량 머물렀으나 접촉 점원 없고 방역 완료3일 휴점 후 2차례 방역...보건당국 안정성 확인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내 한 대형마트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이후 꼼꼼한 방역으로 관계기관으로부터 종합적인 감염 안정성을 확인받고 정상영업에 돌입했다.
수원시 14번째 확진자가 지난달 28일 들른 것으로 확인된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수원시 영통구) 은 완벽한 방역을 거쳐 4일부터 정상영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원시 14번째 감염자는 망포1동 거주 11살 초등학생 여아다. 지난달 23일 망포동 생명샘교회에서 화성시 2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보호자 차량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을 찾아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여 동안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밀접 접촉한 점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은 확진자 방문 통보를 받은 직후인 3일 오후 1시부터 문을 닫고 영통구보건소의 방역과 자체 방역을 진행했다. 이후 보건당국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인받은 뒤 4일부터 정상 영업 중이다.
해당 지점 관계자는 “계속 문을 닫을까봐 많이 걱정했다"며 "보건당국으로부터 해당 확진자와 접촉한 점원은 없다는 연락을 받았고, 완벽한 방역을 거쳐 정상영업을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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