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간 37주년, 뉴스의 새로운 기준
수원일보
뉴스 검색
주간 수원일보 보기

아직 등록된 주간 지면이 없습니다. 발행된 지면이 등록되면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문 구독 문의

(속보) 수원 생명샘교회 또 확진자 발생...수원시 16번째 확진자

화성시 거주 42세 여성...지난 1일부터 증상 발현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생명샘교회에서 또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149보’를 통해 ‘수원 확진자-16’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수원시에서 발생한 16번째 확진자라는 뜻이다.

해당 확진자는 화성시 반월동 SK뷰파크 아파트 거주 42세 여성이다. 생명샘교회 신도로 지난 1일 기침 등 증상이 발현했다.

지난 3일 오후 2시 50분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4일 오전 7시 20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격리병상을 기다리고 있다.

이로써 생명샘교회에선 3일까지 확인된 6명에 이어 이번 1명을 추가해 총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 시는 생명샘교회 관계자 및 신도관계자, 신도 및 그 가족에 대해 감염여부를 전수 조사 중이다. 생명샘교회는 3일부터 예배를 중지하고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자진폐쇄를 결정했다.

염태영 시장은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신속히 알리겠다”고 밝혔다.

수원일보에 제보하세요여러분의 제보가 기사가 됩니다 · 신원은 끝까지 보호됩니다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