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주택 2796곳 대상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주택) 가격에 대한 가격산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주택 2769곳이다.
시는 개별주택가격 산정기준에 따라 개별주택가격 산정에 필요한 토지와 건물특성을 조사해 가격산정을 하고,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주택가격을 오는 4월 29일 최종 공시할 예정이다.
열람 방법은 시 홈페이지(www.uiwang.go.kr)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또 시청 세정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조지현 시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및 건강보험 등 각종 행정업무에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는 자료가 되는 만큼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제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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