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는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8만4000여 장의 마스크를 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각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대안교육기관에 1인당 5매씩 분배된다. 또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되지 않는 12개 학교에 한 대씩 카메라와 모니터 등 장비 일체를 2개월간 지원한다. 개학 전 모든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학원, 교습소, 독서실 등에도 300여 개의 비접촉식 체온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코로나19가 조금씩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절대 방심하지 않겠다”며 “시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 까지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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