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실시간 변화하는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재해예·경보시설 전수 점검을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실시 중이다.
이번 점검은 기상관측시설, 하천수위계, 재난감시용 CCTV 카메라,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재해문자전광판 등 총 189개소를 대상으로 시와 각 재난예경보시스템 유지보수업체가 함께하는 합동점검했다.
재난예·경보시스템의 작동상태, 시험 방송, 시스템 통신상태도 확인했다.
더불어 시는 안성천과 통복천에 자동우량경보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수 점검을 통해 재난예·경보시설의 미비점을 보완,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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