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52번 확진자 발생...이태원 클럽 방문자와 직장동료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이태원 클럽 방문자와 접촉한 수원시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시는 11일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342보를 통해 영통구 영통1동 청명마을 동신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일 이태원 클럽을 찾은 서울 중랑구 확진자-17의 직장 동료다. 지난 7일 발열과 몸살을 앓았고 10일엔 콧물과 인후통 등이 생겼다.

10일 도보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 후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입원했다.

‘수원 확진자-52’ (영통1동 거주) 발생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342보”

○ '수원 확진자-52’ 기본정보

- 20대, 여성, 한국인, 영통구 영통1동 (영통동) 청명마을 동신아파트 거주

- 증상 발현 : 발열, 몸살 기운 (5.7.), 발열, 콧물, 인후통 (5.10.)

- 추정 감염 경로 : 서울 ‘중랑구 확진자-17’ (5.2. 이태원 클럽 방문)의 직장 동료

○ 동선 기초 정보

(5월 10일, 일)

- 11:05 도보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5월 11일, 월)

- 07:40 ‘녹십자의료재단’ 양성 판정

- 11:3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 입원

※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