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택시운수 종사자에 하절기 근무복 지원

유천호 강화군수(오른쪽에서 세번째)가 택시운수 관계자에게 하절기 근무복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강화군)
유천호 강화군수(오른쪽에서 세번째)가 택시운수 관계자에게 하절기 근무복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강화군)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강화군은 10일 군수집무실에서 택시운수 관계자에게 하절기 근무복을 전달했다.

이는 그동안 택시기사들의 복장 불량에 대한 승객들의 지속적인 민원을 해결하고 통일된 근무복장을 통해 택시종사자의 신뢰도 향상과 서비스의 질을 높여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에 군은 택시운수종사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디자인과 지원수량 등을 결정하고 하절기 햇볕 노출 및 에어컨 가동 조건에서 근무해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해 긴팔 셔츠 형태로 근무복을 제작했다.

유천호 군수는 “군민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운수종사자 근무환경이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서비스 질도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택시서비스 개선을 위해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