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왕송호수 일대서 포착된 아기새의 나들이

흰뺨검동오리 가족.(사진=의왕도시공사 조류생태과학관)
흰뺨검동오리 가족.(사진=의왕도시공사 조류생태과학관)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도시공사 조류생태과학관은 생태환경 모니터링활동 중 왕송호수 일대에서 금년도 번식개체의 가족 나들이가 다수 카메라에 포착됐다. 물닭, 뿔논병아리, 흰뺨검둥오리 등 어미와 새끼가 함께 호수를 노니는 모습이 정겹다.

물닭 어미와 새끼.(의왕도시공사 조류생태과학관)
물닭 어미와 새끼.(의왕도시공사 조류생태과학관)

류보경 조류생태과학관 팀장은 “최근 왕송호수 일대 번식 개체가 지속 관찰되고 있는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환경보존 노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조류생태과학관은 생태환경 보존과 모니터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