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 아메리칸코너’ 많이 이용해 주세요"

평택 아메리칸 코너 내부.(사진=평택시)
평택 아메리칸 코너 내부.(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10일 ‘평택 아메리칸 코너’의 이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 2층에 위치한 아메리칸 코너는 주한미국대사관과 한국 공공도서관의 파트너십으로 운영된다. 지난달 23일 기초 지자체로는 최초, 광역 지자체를 포함하면 부산·대구·광주에 이어 네 번째로 설립됐다.

아메리칸 코너는 한미 양국간의 문화 교류와 언어교육 및 소통과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열린 대화와 혁신적 아이디어 교류, 기술 지향적 활동을 목표로 조성됐다.

코너 내엔 인권 및 미국 정책 분야의 도서와 화보집·DVD, 영어 교육·유학 참고 자료가 약 300여 점 비치돼 누구나 미국에 관한 전문 정보 습득이 가능하다.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e-library와 3D 프린터, VR 체험, 화상 회의보드 등 IT 기기를 통한 기술 활용 부문도 지원하고 있다.

또 양국 간 문화 교류와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영어 교육, 미국 문화 특강과 세미나, 메이커 교육, 특화 협력 프로그램, 미국 교육 상담, 동문 교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3일부턴 ‘(성공코치 도미니크 나르시소와 함께하는) 코로나 19시대, 회복탄력성’특강을 시작으로 다양한 강좌가 예정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 아메리칸 코너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 ACPyeongtaek), 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ptlib.go.kr) 및 인스타그램(#평택시도서관#pt_bdlib)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화(031-8024-5452) 또는 링크를 통한 사전신청으로 이뤄진다.

이용 시간은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월 1·3째 주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